검색결과
가전제품에 너무 관심이 많은 애아빠리뷰
바스켓은 너무 작고 게다가 코팅이 불소수지코팅인게 많아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로 한참을 비교했네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가 결국 디디오랩으로 구매한 이유는
아무래도 브랜드 파워가 좀 더 있으니
제품으로 인한 A/S문제도 없을것같았고
그만큼 많이 판매가 된 제품이기도하구요
더블히팅, 대용량 14L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추가로 디자인도 한몫하긴 했습니다만..
중간에 도어를 열고 다시 닫아도 조리가 이어지는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아이가 그렇게 먹고싶다는 음식들
이것저것 다 해주니까 너무 기분도 좋고 저도 뿌듯하구
진작 살걸 하고 후회되는 순간이였네요.
다행히 초스피드 배송이라 금방 받았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블랙 옆면이 무광이라 더 고급스러워요
언박싱 영상까지 찍었는데ㅎㅎ앞으로 이것저것 요리해먹을 생각에
신나구요 참고로 청소도 간단했어요 스텐이다보니 코팅 벗겨질일도 없고
참고들 하세요
지인이 이 제품 강력추천했음
바스켓 채로 꺼내서 세척가능하고 투명창 있어 사용시 편리할듯하여 구매함
받고나서 공회전하기전에 일단 한번 닦아줌
까만 가루가 꽤 나옴
첫 공회전 시 냄새가 꽤 났지만 그게 보통이라는 듯하여 한번 더 돌려줌
두번째 돌리자 처음보단 냄새가 덜해졌지만 여전히 남
두번째 공회전 후 바스켓을 세척함
세척 후 세번째 공회전 시 냄새가 많이 줄었음
테스트로 쿠키를 가볍게 데워봤고 잘 작동했음
제품의 디자인이나 기능은 만족스러움
그러나 다른 상품평에서도 본 내용대로 마감이 약간 부실함
내부를 볼 수 있는 투명창 안 고무부분이 매끈하지 못함(불켜질때마다 너무 잘보임)
그리고 바스켓 손잡이 자루부분이 땅에 구르다 온건가 싶을 정도로 잔 스크래치가 심했음
보통 새 제품이면 표면이 매끈할거라 생각하는데 쇠수세미로 씻어가며 3년은 쓴 비주얼임
그 손잡이 자루 플라스틱 딱 그 부분만 그렇고 나머지 부분은 매우 깨끗..
but 기능엔 문제가 없다면 걍 쓰자 주의라 패스
그리고 배송..
목요일에 구매 후 다음주 수요일에 받음
금욜에 산 고구마가 먼저 와서 에프를 기다리게 됨
&박스가 날카롭게 찢어질 정도로 뭔가 충격을 받은 듯 한데 다행히 상품엔 문제가 없었음
많은 검색도 하고 고민도 많이 하다가 내부가 보이고 세척이 편리한 제품을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하였습니다.
자주먹던 삼겹살이지만 자취하고 나서는
기름때문에 삼겹살은 집에서 못구워먹었는데
에어프라이어가 생겨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화이트 디자인에 투박하지 않아 예쁘지만
생각보다 커서 짐스럽지만 삼겹살을 위해서라면
아주 만족합니다.
제품 마감이라던지 스크래치얘기가 많던데요.
저도 그부분에 대해선 예민한 편이지만
괜찮았습니다.
공회전시 냄새 좀 많이 심각해서 머리가 아팠어요.. 저는 찝찝해서 3번 했구요~
그다음 요리할때는 냄새라던지. 플라스틱 냄새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요리책과 주시는 팬은 서비스로 굉장히 만족하며
포장부분에 대해선... 랩으로 칭칭 감싼게 좀 아쉬워요.. 어떤 가전제품을 사도 랩으로 칭칭 감겨있던 적은 없었던거 같던데. 느낌상 되게 중고 뜯는 기분이랄까요! 제품은 맘에 드는데 포장 부분에대해서 랩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시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굉장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투명창 + 그나마 큰 용량 + 가격 보고 샀습니다.
내구성은 그냥 적당합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마감처리가 좋지않고
새제품 같지 않은 상처들이 조금씩 있습니다
열고닫는 문제는 처음에 너무 뻑뻑하여 당황했습니다
열때 본체가 앞으로 끌어당겨졌고 닫을때는 부드럽게 닫히지 않고 한번 턱에 걸렸거든요.
a/s로 문의해보니 이 제품 자체가 좀 뻑뻑한거 같아서 그냥 씁니다
열 때는 엄지로 본체를 고정하면 되고
닫을 때 한번 더 밀어 닫으면 됩니다
투명창은 2개 있는데 둘다 유리 아니고 투명 플라스틱 입니다
배송받고나서는 추운 날씨 때문에 투명창 안쪽에 습기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몇시간뒤 말끔히 없어졌고 지금은 깨끗합니다
코일은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코일만 봤어서 다 그런줄 알았는데
얘는 크고 두꺼운 코일이 원모양으로 한 줄 있습니다
열선 덮개가있어서 나중에 청소를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네요
작동시 소리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같습니다
환풍기의 1/2 정도?
그런데 냄새때문에 환풍기를 틀어야해서 사용시마다 시끄러운 환풍기소리 듣게됩니다.
첫 공회전시 냄새 심하다고 해서 베란다에서 했구요
진짜로 냄새 너무 심해서 3번 했네요
지금까지 15번은 넘게 사용했는데 가족 중 한명은 아직도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난다고하니 코가 예민하신 분 참고하세요.
후라이팬만큼은 아니여도 음식 냄새가 발생해서 저희는 항상 환풍기 이용중입니다
효율이나 전기세는 첫 구매 제품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받은건 불량이라 교환요청하여 재배송 받아서 2주정도 사용후기입니다.
사용전 공회전을 세번이나 했는데 계속 사용할때 플라스틱 냄새가 넘 심해서 주방에 못놔두고 베란다로 옮겨서 사용중이예요.
후기를 보니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사람도 있고 공회전 하고나니 괜찮다는 사람도 있어서 사용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열다섯번쯤은 사용한것같은데 여전해서 또다시 공회전을 세번 했더니 조금 나아진듯 한데 완전히 없어지진않아서 사용할때마다 주방과 베란다를 왔다갔다해야하는 불편함이...ㅠㅠ
냄새로 인한 불편함 땜에 별 두개 뺐어요.
성능부분은 아직 만족합니다.
고구마는 거의 매일 구워먹고 토스트, 통삼겹살구이, 목살구이, 양갈비구이, 가래떡구이 등...다 맛있게 잘 구워져서 좋아요.
앞으로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플라스틱냄새만 아녔음 완전 만족이었을텐데 그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아! 그리고 바스켓 세척하고나니 투명창 안쪽에 얼룩이 생겨서 없어지질 않네요. 위아래로 구멍이 뚫어져있어서 물이 들어가서 그런것같은데 닦아낼수도 없는 구조네요. 사용상 불편함은 없으나 미관상 지저분해 보여서 영 보기에 안좋네요.
저렴하게 샀으니 가성비 생각해서 그냥 잘 쓰려고합니다.
저희가 9년전에 에어프라이기 필립*에서 나왔을때 초반에30만원대주고 산거 최근까지쓰다가 요새 용량도크고 저렴한좋은것들이많이나와서 버렸네요.몇달을 고민하고 검색하다 이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원채 무겁고 시끄럽고 용량작은걸써서 그랬는지저는 너무좋네요..보기보다 가볍고. 내부보여서좋고.용량이커서좋고.무엇보다 소리가정말안나네요. 필립*는 거의 청소기소리버금가게났었는데.저는 모든에어프라이기가 그렇게소리나는줄알았어요. 바스켓세척하고 예열시킨다고 한번켜봤는데 소리가 거의안난다고보시면 될것같아요^^오늘 아이들간식으로 고구마 구워주기로했는데 기대되네요~♡냉동제품쟁여놔야할듯 ㅎㅎ (영상찍었는데 혹시나 영상속에서 쉬~하는소리가들린다면 그거는 가스렌지작동중인소리입니다)
실물깡패네요, 완전 예쁩니다.
받자마자 하루 냄새빼고 씻고, 우리집 간식 고구마를 돌려봅니다ㅎㅎ 보통 200도에서 30분이라고 하던데. 해보니 35분하니 딱좋았어요ㅎ 다른음식들도 5분더 해야하는지는 오늘저녁에 만두와 밤으로 요리해보면 알겠지요^^ 소음도 가스레인지 후드보다 적게 나는것 같습니다. 배송도 빨랐구요. 좀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이사이즈에 이가격에 나무랄데가 없군요^^ 제가 살때가 가격이 조금 저렴했네요ㅎ 구매하실거면 며칠 가격변동을 보고 가장 저렴할때 구입하세요♡♡강추합니다^^
1인분 조리하는데 딱 좋은 사이즈예요. 주방 공간이 작아서 에어프라이기 사는 걸 몇 년을 고민했었어요. 다행히 선반에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에 깔끔한 디자인인 혼요에어프라이기를 찾고는 얼마나 기뻤나 몰라요. 실물 받아보면 장난감같은 그런 조잡한 느낌 없구요, 아주 잘 작동하네요. 소고기 스테이크를 스테이크 기능 사용해서 구워봤는데 겉바속촉한 웰던으로 적당히 잘 구워졌어요. 작동하는 동안 소음도 별루 크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이 무더운 여름에 가스렌지 앞에 서서 땀 뻘뻘 흘리지 않고, 냄새도 연기도 없이 우아하게 스테이크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하네요. 정말 삶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 저처럼 에어프라이기의 거대한 사이즈 때문에 망설이시던 분들이 있다면, 이 참에 요걸로 하나 들이셔요^^
이거 없을때 어찌 살았나 싶을정도로 넘 잘해먹고 있어요!! 특히 간단한 데우기나, 튀김류를 이렇게 쉽게할수있는걸... 늘 후라이팬에 튀기고 전자랜지에 눅눅한거 먹고 했네요?
우리집 1등 살림이에요??
넘 만족해서 친정집에도 선물로 사드렸어요
화이트라 깔끔하고. 적당한 사이즈에 안전한 논스틱 코팅까지...?
중간에 잔고장 한번 있었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후기에서 본 것처럼 바스켓 넣었을 때 이가 안 맞지만 외관 깔끔하고 예뻐서 좋아요.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음식했을 때 어떤지 확인하느라 후기가 늦었네요.
닭봉이랑 토스트해봤는데 만족스러워요ㅎㅎ 불 앞에 오래 안 서있어도 되고, 토스트 전자렌지로 하면 바닥이 눅눅해지는데 에프에 하니까 바삭하고 좋아요.
422 에프 13리터 화이트
일요일에 주문하고
수요일에 배송받았어요~~
아이 간식으로 감자튀김 만들어봤어요
감자 굵기에따라 얇은건 끝쪽이 살짝 탔네요
제품 설명서 말고 레시피북을 따로 보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유투브 검색해서
시간 온도 설정해서 만들긴했는데
이부분은 조금 불편하네요;;
보기엔 그래도 맛은 완전 좋았어요
감자 한번 물에 헹궈서 물기를 쫙 빼야할것같아요
급한 마음에 키친타올로 대충 물기 닦고
오일이랑 소금 간해서 돌렸더니 남은 물기때문에
약간 눅눅한 감튀가 되었더라구요ㅠㅜ
두번째로 통돌이에 삼겹살 넣고 돌렸는데
봉 끼우는게 조금 힘드네요
중간에 통마늘 추가하려고 뺏다가 다시 끼우면서
옆면에 스크래치가 생겼어요;;
요건 제 불찰이긴하지만 끼우는 봉이 옆면이랑 길이가 거의 같아서 자칫 잘못하면 스크래치가 나네요 새 제품받아서 첫날 스크래치가 나서 조금 속상했어요
삼겹살 설정 시간이 20분이었는데
5분정도는 더 돌리는게 더 맛날것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조금 덜 구운 느낌이었어요
대신 기름은 쫙빠지고 수분은 남아있어서
고기만의 육즙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반팬에 구웠을때보다 퍽퍽하지않고 부드럽네요
아이들도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 해주었어요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건 삼겹살 구을때 나는
연기와 여기저기 튀는 기름에서 해방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에프가 청소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고하는데
저는 이런 부분은 일반팬보다는 더 편한것같아요
냄새도 많이 남지 않아서 대 만족입니다~~^^
에프로 통닭도 돌려먹고 고구마도쪄먹고
닭꼬치 피자 만두 치킨너겟 등등등
다용도로 사용할수있을것같아 너무 기대되네요
422에프 13리터~~ 디자인은 정말 깡패네요
넘넘 이뻐요 화이트 색상 고민하시는분들
실물은 사진보단 조금 어두운 감이 있긴합니다
화이트라기보다는 실버화이트 같아요
근데 나쁘지 않아요 덜 때탈것같은 느낌이에요
고민하지마시고 사셔도 좋을것같아요
많이많이 파세요~~~~
고민고민하다가 다자인도 이쁘고 기능도 좋은 422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배송도 빨랐는데 처음 배송받았던 제품이 뒷면 배기구 파손이 있어서 교환 신청했는데 빨리 처리해주셨구요?
드디어 어제 다시 받아봤는데 너무 만족입니다! 파손도 스크래치도 없구요. 색도 너무 이뻐요. 그냥 화이트가 아니라 약간 은은한 쉬머 아이보리? 그런 느낌인데 실물이 훨씬 이쁜 색이에요?
레시피북도 있고. 택배상자 겉면에 붙어있던 안내문도 꺼내보니 뒷면에 처음 사용방법 간단히 적혀있네요. 상품 상태랑 구성품 확인하고 연마제 제거도 해보고 안내문에 적힌대로 공회전했어요. 연마제는 한번 제거하고 나와서 그런지 거의 묻어나지 않네요? 소음은 어떤가 했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소리 작아요 ㅎㅎ 이보다 작으면 작동중인것도 까먹을듯?
조명도 밝아서 요리 중에 확인하기도 좋고. 저같은 요린이에게 중요한 부분??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하다가 422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기름받이 모서리 부분 실리콘으로 처리한 건데요. 손 베일 염려 전혀 안하셔도 돼요. 다른 구성품도 모두 마감 깔끔하고 좋아요.
뭐 해먹을까 행복한 고민 중이랍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총알배송!!
완전 이뻐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저희집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에어프라이어 같지않고 디자인 너무 이뻐요^^
궁굼한부분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작동방법도 쉽고
딱 누르는것만 있어서 좋네요
삼겹살,냉동식품 아주 잘되요 디자인이며 성능이며 완전 만족입니다!! 강추예요
일단 화이트 색이라 깔끔하고 크기도 너무 감당 안되게 큰 게 아니라 좋아요. 가격도 좋구요. 그런데 소음 크단 후기들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처음 공회전 했을 땐 소음이 전자렌지 수준이더니 두번째 세번째 가동하니까 소음이 심해지긴 하더라고요. 첫번째 영상이 첫 공회전 때, 두번째 영상이 두번째 가동 이후 영상인데 소음 차이 비교해보시면 알 수 있으실 거에요. 처음 소음 정도면 괜찮은데 지금 나오는 소음은 좀 심해서 밤에 식구들 잘 때 야식 만들어먹긴 힘들더라고요 ㅜㅜ 그거 말곤 용량도 혼자 먹기 적당하고 좋아용
일단 레트로 감성 뿜뿜하는 귀여운 디자인에 꽂혀서 샀습니다. 레트로 풍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용량은 1인가구가 쓰기 넉넉하며 피자나 치킨, 빵 다시 데울 때 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기름이 부족하면 살짝 타기 쉬운게 오븐에 비하면 단점입니다.
제일 낮은 온도로 데우기 기능을 쓰면 음식을 잠시 식지 않게 보관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에너지 소비 효율이 낮은 걸로 보아 통닭이나 통삼겹살 같이 고온에서 오래 조리 해야 하는 음식은 전기세 많이 나올까 봐 시도는 아직 못해보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단품과 딸려오는 구성은 오븐팬, 그릴팬, 에어프라이어팬, 통닭구이꼬치, 회전그릴등 다양해서 유용하게 잘 쓸것 같습니다. 다만 통닭구이 꼬챙이는 녹이 슨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ㅠㅜ..... 사소한 부분이나 품질관리에 신경 써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청소하기 귀찮아서 스테인리스 바스켓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4만원이라 비싼 편이지만 큰 요리를 하고나서 청소 거리를 줄이는데 유용 할 거 같아 샀기는 했습니다 만 막상 사고 보니 저는 큰 고기를 굽는 건 전기세 무서워서 잘 안 할 것 같아 별로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리뷰에서 본 대로 위아래의 열선에서 연마제?가 시커멓게 묻어났어요. 처음 닦을 때는 너무 까매서 놀라지만 수 회 닦다보니 또 괜찮아지더나고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묻혀서 한 20분 동안 열선 6개 닦았어요.
손잡이 끝부분에 긁힌자국이나 조금 찍힌 부분들이 있었어요. 자세히 찍지는 않았고요. 저는 사용하면서 별로 개의치 않는 부분이라 그냥 쓰려고요.
예열 권장온도는 설명서에 보니 80도더라고요? 설명서 안보고 180도 정도, 고속으로 돌리니까 처음에 뿌옇게 연기가 좀 났어요 ;;; 온도 좀 낮추고 속도도 낮춰서 돌리니 연기는 금방 멈췄고 이후로도 고온고속에서 연기는 안났어요. 불순물이 날아간걸까요. ㅎ
시험삼아 냉동해둔 물만두 해동없이 바로 200도에 10분 에어프라이어로 돌려서 먹었는데 겉바속촉으로 맛있었어요.
1주일간 바짝 해먹은 요리들 간단히 적어볼게요. 참고로 조작하기 귀찮은것도 있고 해보니 강약조절에 요리가 쉽게 타거나 좀 약한것 같아서 모드는 "에어프라이어/속도 중"으로 통일해어 했어요.
1.냉동만두, 냉동감자, 냉동크로와상 생지,
냉동생선(반갈라서 펼친 고등어)
: 180도 15분
2. 양고기 숄더랙, 통오겹
: 200도 20분 + (뒤집고) 15~20분
3. 고구마
: 200도 40~50분
작동시키는 방법도 손쉽고 크기도 크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스틸색상도 안질리고 잘쓸것 같아요.
올스텐 오븐형으로 레트로 느낌이 물씬~
오븐형이라 문열림이 천천히 열리지 않으면 문이 쾅하고 바닥에 부딪힐거라 이 부분을 중요하게 봤는데
보아르는 합격입니다^^
램프도 밝아서 안에도 훤히 보여서 속 시원해요~
듀얼플레이트가 가능할만큼 큼직한 내부로
따로따로 조리하지 않아서 참 좋아요.
시간,온도,기능,속도 모두 조절할수 있어서
생선, 냉동식품, 두부구이 등 너무 만족할만한 음식으로 조리되니 매우 기뻐요♡
소음도 적어서 신경 안 쓰일정도!
높은 가성비♡
생선 조리시 냄새나지 않아서 좋아요~
포장도 어찌나 꼼꼼한지 파손 걱정 없어요^^
ㅡ
냉동피자는 사먹는거랑 다를바 없이 겉바속촉!!
정말 이 제품은 만족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블로그 오시면 더 자세히 볼수 있어요*
다음에서 꼬꼬보조개 검색
홀로 사는 자취 인생 어언 7년차.
최고의 가전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를 꼽을 수 있는데,
믿고 사는 락앤락 브랜드에서 '스팀' 에어프라이어가 나온다고?
몇일 밤을 계속해서 검색, 상품평 확인하며 고민 고민 끝에 구입!
원래 일반 에어프라이어에서 냉동 만두 데워먹으면
껍질이 너무 바싹 말라버려 맛있다는 느낌이 안들어
잘 안해먹었고, 냉동식품 자체에 기름기가 있는 류를 많이 해먹었었다. (그래야 너무 마르지 않고 기름지게 맛있으니까)
근데 이게 왠걸.. 역시 스팀으로 조져버리고 바싹 뎁혀주니
만두 내부의 쥬시한 육즙은 물론, 겉까지 말랑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게 아닌가.. 허허허......!!
삼겹살도 기름을 그냥 쏘오오옥 빼버려서 담백한
살코기를 먹을 수 있었다. (얇은 생삼겹 한줄 넣어도 트레이 바닥에 기름이 한강을 이룬다.. ㅎㄷㄷ)
요즘 최애 간식인 해쉬 브라운은 물론,
쿠X에서 주문한 1kg짜리 베이컨도 부담없이 넣고 돌리면
유명 가게 브런치 저리가라급.
특히, LLLABS 홈피에 있는 랩시피를 참고하면 자취러 요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그중에 토스트 위에 마요네즈 바르고
사각형으로 마요네즈 벽을 만들어 가운데 계란을 하나 깐 뒤,
소금 살짝 뿌리고 스팀/에어프라이로 만드는 프렌티 토스트를
그대로 따라해봤는데 진짜 대존맛. 마지막에 설탕만 살짝 뿌려주면
단짠단짠 바삭 아삭 프렌치 토스트를 집에서. 허허
더 쓰고 싶으나 아직 많이 안먹어봤기에 추후 기회가 되면 다시 올리겠슙니다.
1. 가장 좋은 건 사용방법이 편하다는 것.
사용설명서 말고도 처음 상품 열었을 때 바로 해야 하는 세척방법에 대한 한 장 짜리 설명서가 있었는데 그대로 따라 하기 쉬웠고 본 사용으로 들어갈 때도 여러모로 다 쉬웠어요
2.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기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넉넉한 사이즈네요 ?
고구마 5개 넣고도 저렇게 여유가 있어요
3. 디스플레이 넘나 예쁜 것..❣️
가전은 약간 다크한 쪽을 좋아해서 이것도 그레이 계열로 골랐는데 그러다 보니 디스플레이랑도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4. 뭣보다 스팀 세척 기능!!!
전 기름진 걸 잘 만들어 먹진 않지만 한 번씩 그런 음식을 에어프라이기로 하면 열선부터 해서 꺼림칙 한 부분이 많았어요 이건 자체적으로 1차 스팀 세척이 되니 마음이 놓입니다
잘 쓸게요 :)
스팀 기능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자주 쓰진 않더라도 없는 것 보단 좋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크기도 넉넉하구요
소음은 제 기준에서 듣기싫은 시끄러운 소리는 아니에요
유일한 단점은.....
스팀 기능을 위한 상부 물통에 물이 바짝 말리기 어렵다는 거에요....
배수 기능이 있지만 구조상 물이 안에 맺혀 있는데
그걸 닦을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물통 윗부분도 열릴 수 있었다면 최고였을 것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정말 예쁘고 아담하니 좋아요. 16리터도 생각해 보았지만 은근 큰거 같아 오븐형 구조이지만 10리터도 작지만은 않은거 같았네요. 그런데 시간의 타이머가 표시되지 않아 중간에 한번씩은 와보아야 하는데 램프가 있어서 문을 열지않아도 확인이 되는점은 편리했네요. 그렇지만 중간에 시간을 끊기가 어려워 타이머를 수동으로 완전 오프로 돌려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작동시에는 위보다 양옆으로 열이 좀 나는 편이었는데 작동후에는 또 빨리 식기도 했네요.
그리고 부속물이 많이 있었는데 여러모로 사용하기 쉽고 세척도 잘 되네요.
지난번에 사용했던 예전 디자인보다는 확실히 편리하기는 해요.
디자인이 넘 예쁜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참 포장도 꼼꼼히 잘 해주셨어요.
4년이상 사용한 이스타2.6리터 에어프라이어의 대체 품목을 검색하면서 두배 이상의 크기 디자인 가격을 고려하여 선택한 쿠쿠 에어프라이어
선택에 만족합니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않고 전에꺼보다 두배이상 커서 그리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조작 너무 좋습니다 가격도 최고 많이 파세요~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고장이 나서 AS가는 도중 우여곡절이 많아서 결국 폐기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에어프라이어 살때는
무조건 AS하기 쉬운 제품을 찾고 있었거든요~
국민 밥통으로 유명한 "쿠쿠"
집에서도 쿠쿠 전기밥솥을 쓰고있고
AS가 하기에 워낙 편리해서 고민 끝에 에프도 주문하게됐습니다~참고로 저희집에서 쿠쿠 AS센터가 가깝다능...^^
에프가 자주 사용하면 워낙 잔고장이 심하더라고요;;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고장 안 나길빌며...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장점-
1. 오븐형 에프와 달리 내용물이 고르 잘 익음
2. 간편 터치식
3. 배송빠름
4. 바스켓 크기가 생각보다 큼 (요리하기 편함)
5. 소음이 생각보다 작음
6. AS센터가 많음
7. 브랜드 치곤 가격 적당함(개인적인 생각)
-단점-
개인적으로 전에 쓰던 게 투명창이라서 요리가 잘 익었는지 볼 수 있어서 편했는데 쿠쿠도 투명창 버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에어 프라이가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필립스 제품과 저가의 OEM 제품 거기서 거길 꺼라 생각하고 저렴한 국산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코팅 까지고 청소하기 힘들고 실망이 많았죠.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사자고 마음먹고 샀는데, 역시나 후회가 없습니다.
간단히 만들어 먹기좋아요.
소음도 적고 만두도 꾀 겉바속초 입니다^^
신랑이 맛있다고 특칭찬 해주네요~^^
내일은 베이글을 데워보려합니다.
그리고 세척 정말 편해요.
제가 스텐찾다가 결국 크기가 큰 에어프라이기까지 봤던 때가 있었습니다.
바스켓류로는 거의 못 본거같은데~
받침대 깔끔하고 좋습니다.~^^
크로와상 생지 사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에어프라이어는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사봤는데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워낙 디자인이 예쁜 브랜드로 유명해서 이때다 싶어 구입했어요ㅋㅋ 바로 갈비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되네요ㅎㅎ 성능도 너무 맘에 들고 작동할때 소리가 너무 조용해서 요리가 잘되고있는건가 싶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해요!! 잘 사용할게요~
연마제 제거 하고 공회전 20분 돌린 후에 사용했어요~ 돌릴때 소리는 좀 났지만 엄청 시끄러운 정도는 아니었고 냄새는 조금 나는데 환기 잘 시키면서 돌리면 좋을 것 같아요! 식사대용 간식으로 고구마 자주 먹는데 200도 30분정도 에어프라이기 돌리니까 딱 좋네요! 큰 고구마는 조금 더 돌려야될 것 같구요ㅎㅎ 요즘 너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버튼이 다이얼식이라 돌리는 맛이 있어요! 조만간 쿠키를 구워볼 생각이에요!! TSI 에어프라이기 한달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고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용❤️ 강추!!!❤️
5리터 원형에어프라이어를 사용중인데 초.중.고 세아이포함 5인가구 고기를 구울래도 한판은 에어프라이어에 한판은 프라이펜에 구워야하고 요리시간도 너무길어 대용량제품을 찾아보던중이었습니다.
올스텐. 그것도 304올스텐에 가격대도 부담스럽지않아 TSI제품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가끔 베이킹을 하고싶어하는 딸아이가 오븐이 없음을 아쉬워했는데, 에어프라이어에 오븐기능까지 갖춘 TSI면 우리집엔 딱이다 싶었죠.
배송 빨랐고 포장도 꼼꼼했습니다.
오픈후 요리조리 살펴보니, 다이얼부분과 오픈손잡이쪽등이 깨끗하지않고 미세스크레치와 얼룩이 보여 새것같지않아 아쉽네요.
먼저 꼼꼼히 닦고 공회전을 하는데 타는 냄새와 하얀연기가 많이나와 깜짝놀랐어요.
아무래도 바로 음식하기 찜찜해서 한번더 공회전 해준후 키친타올로 꼼꼼이 닦아내고 도어는 열어두었습니다.
아참. 230도 공회전이라 그런지 손잡이와 본체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다음날아침으로 냉동피자부터 데웠어요.
이전 에프는 조각내서 두번에 나눠했는데 한판이 거뜬히 들어가니 이것만으로도 시간절약에 손도 덜가고 너무 좋네요.
다음으로 콘치즈빵도 구워봤어요.
너무 예쁘게 잘되더라구요.
200도이하로 요리해서 그런지 그다지 뜨겁진 않았어요.
열지않아도 눈으로 보며 요리 할수있어 너무 좋고 넉넉한 용량이라 시간절약도 되고, 너무 잘 선택한거같아요.
우선은 에프기능만 사용해봤는데 다른요리들도 해보고 한달후기도 쓸게요.
고민하고 또 고민한 보람이 있어요
쿠킹 스튜디오에 놓을 제품을 찾다보니 신중했어요 제가 원래도 물건을 하나 사려면 제품에 대해 공부도 하고 여러 제품 꼼꼼히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스타일인데 까다로운 셰프님이 쓰실 거라 혼날까봐 엄청 신중했어요>.<
일단,
1. 올스텐!!! 그것도 304
너무 안심이 되는 소재예요
2. 큰 용량&예쁜 디자인
다른 제품은 용량이 크면 제품이 너무 커서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용량이 큰데도 외관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리고 너무 예뻐서 오히려 스튜디오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더 환해졌어요
3. 에어프라이어 말고도 오븐이나 회전구이같은 다양한 기능
제품을 알아보던 중 친구집에 갔는데 이 제품이 있더라구요 친구가 해 준 치킨통구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제품에 반했어요 그래서 이 제품은 알아보기 시작했어요(소재나 기능 크기 디자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 결정했네요)
4. 간편한 세척
세척하기 이렇게 편한 에어프라이어라니 정말 감동입니다
5. 극강의 합리적인 가격
사람 마음이 비싼 제품은 이유가 있겠지 싶어 이거보다 두배정도 되는 가격의 제품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따져보니 정말 TSI제품이 월등히 나았어요
6. 감각적인 다이얼 느낌
동영상을 보시면 다이얼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냥 띡띡 누르는 버튼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저는 뭔가 음식이 맛있게 되라는 마법처럼 느껴져요
맛있게 조리 되는 거는 정말 보장합니다 친구네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게 조리되길래 알아보기 시작한 제품이니까요.
스튜디오에 가져다 놓기 전에 연마 제거하고 테스트 삼아 저희 집에서 몇 번 사용하고 있는데 저도 이걸로 바꾸려고 남편 꼬시는 중이에요>.<
사은품으로 받은 작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주방용품 유행따라 사다보면 몇번쓰다가 안쓰고 자리차지만 하고있는게 많잖아요. 그래도 에어프라이어는 좀 더 큰걸로 있어야겠더라구요.
다른분들처럼 몇날몇일 다른제품들과 비교해보고 고민도 하다가 선택한 제품이에요. 정말 만족하고 있답니다. 처음 와서 세척? 해야될땐 사실.. 열선쪽에 닦아도 닦아도 검은게 계속 나와서 힘들긴 했네요. 에어프라이어로 쓸땐 소음이 조금 나긴 합니다. 오븐으로 쓸때는 소음이 거의 없구요.
요정도 소음은 괜찮아요. 문이 한번에 확 열리는게 아니고 살짝 열수있는 기능이 쓰다보니 진짜 좋아요. 열 식히기도 좋구요.
304올스텐이라는것도 만족~ 고장없이 쭉 쓰길 바래요ㅎ
받자마자 감동은 없고 별로였는데(제품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바스켓 단면에 손찔릴뻔하고 하얀코드가 시커먼 상태로 배송되어왔어도 음식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깨끗이 닦고 세척해서 사용했었음) 사용하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던 부분들, 결국 수령 후 19일째 되는 날 as접수 하고 오늘 다시 받았음. 젤 큰 문제인 안쪽 유리와 바깥쪽 아크릴 사이공간에 생긴 수중기+기름때가 바깥 아크릴 틈 사이로 다 떨어져 내림. 그 수중기가 이틀 지나도 안 없어짐. 이거때문에 도어 전체 교체했다는데 받고 보니 안쪽에 손가락 지문이 찍혀있음ㅡㅡ 아크릴판만 교체한건 아닌지 의심됨ㅡㅡ 그리고 수중기 토출구가 누렇게 변하는게 정상이라는데 미관상 넘 보기 더러움. 왜 재질을 이런걸로 했는지ㅡㅡ 가족, 친친에게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음.
(별하나 줬다가 많이 보시라구 다섯개로 수정함)
배송: 구매한날 바로 출발해서 엄청 빨리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포장: 포장구성이 적당해서 버리기도 쉽고 물건은 안전하게 왔습니다.
구성: 구성 많아도 결국 잘 안쓰고 보관하기 힘든데 딱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복잡하지
않아 좋아요.
디자인: 일단 디자인 때문에 구매한게 제일 커요.
디자인이 넘 깔끔하고 화이트색상이 정말 예쁘네요. 바스켓 형태인데 앞에 유리가 있어서 조리하는걸 볼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조명도 알아서 켜져서 요리하는 내내 집안에 조명을 환하게 켜줘요.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올스텐: 나사하나까지 올스텐이라는 점이 좋아요. 일단 음식할때 안심되었고 세척하기도 좋았어요.
바스켓형태: 오븐형태 살까하다가 구성도 너무 많고 청소하기 힘들다해서 바스켓형태를 찾았는데 이 제품은 유리로 되어있어 오븐형태의 장점을 가지면서 청소하기 편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안에 크기가 엄청 커서 음식을 넣고도 자리가 넉넉했어요.
가격: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면서 오븐형태보다 저렴해서 좋네요
단점: 바스켓 세척할때 일체형이라 편하면서도 앞부분에 물에 들어가도 될까 조심스러워요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에어프라이어. 앞으로 우리집 요리담당이 될 듯하네요 여기저기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여태껏 백화점에서 필XX 제품 최고가 2개 썼는데 오일이 너무 많이 껴서 얼마 못쓰고 매번 AS 신청했는데도 AS도 잘 처리 안되어 환불도 받고 난리였는데, 그냥 1년 쓰고 버릴겸 생각해서 저렴한 닌자 사봤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잘 쓰고 있어요ㅎㅎ
가격대비 짱이에요!
자취 한 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구매를 해보네요..ㅎ
평소에 요리 잘 안 하다가 배달음식 끊고 집에서 직접 음식 해먹고싶어서 이것저것 구매하던 중 이번에 에어프라이어기도 구매하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자취를 계속 할지 말지 모르겠어서 본가에 가서도 쓸 수 있을 만큼의 용량인지, 혼자 먹어도 거뜬할지 등등 한 번 사는거 제대로 된 거 사보자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제품 구매했습니다!
5L라고 하길래 가늠이 안 되어서 500ml 생수병으로 안에 꽉꽉 채워넣어봤어요 ㅎ 탐사수입니다.
넣고 빼고 하는데 어렵지 않게 사용가능했구요. 그래서 간편하게 씻고 닦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소음관련해서 고민하실까봐 작동되는 소리 영상 첨부했구요. 뒤에서 돌아가는 서큘레이터는 무소음이라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크게 신경 안 쓰이는 정도라서 저는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블랙, 블루, 스탠 컬러 조합이 고급스러움을 주네요.
온도는 5도씩 조절 가능하고, 시간은 1분씩 조절 가능하네요.
네이버 페이 & 쇼핑으로 구매하면 더 싸게 구매가능해서 공홈에서 네이버페이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 좋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담!! 저는 추천드려요 ㅎㅎ
좋아요. 받자마자 제일 만만한 냉동식품 감자튀김부터 도전했는데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순식간에 온가족이 싹쓸이 했네요 ㅎㅎ 180도 15분으로 바삭한 감자튀김됐어요.
먹었던 치킨도 에어프라이어로 돌려주니까 눅눅하지 않게 맛있게 데워졌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왠지 눅눅해지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해결됐어요ㅎㅎ
바스켓은 손잡이 분리 버튼 누르면 쉽게 분리되서 씻기 편해용ㅎㅎ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어서 잘 샀다고 생각해요
주방이 협소해서 둥근형보단 사각형 타입이 공간활용에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ㅎㅎ
스텐커버라 고급스럽고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정말좋아요 가족들도 좋아하고 왜 진작 안샀나 아쉬울뿐.....맛있는거 많이해먹을게요 많이파세용 ㅎㅎㅎ
언제나 겉바속촉 너무 좋네요
에어프라이어 처음 사서 써보는데 굉장히 좋네요
1. 스테린리스
2. 요리가 보임
3. 저소음
이 세가지가 주요 요소인거 같습니다.
다만 궁금한 점이 있는데,
Q. 마지막 세 사진에서 빨간색으로 체크한 부분에 물이 들어가도 괜찮은건가요?
Q. 바스켓 내/외에 물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조리해도되나요?
Q. 본체 안 위쪽에 스테인리스 망은 나사로 풀어서 설거지하라 적혀있는데 주기가 어떻게되나요?
에전에 에어프라이어 바스켓형 편하게 사용하다가 오븐형이 유행해서 바꿨는데 저랑은 안맞는지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오븐형을 처분할 수 없어서 작은 사이즈 바스켓형으로 다시 구매 했는데 세척도 편하고 역시 손이 더 가더라고요 바스켓이 스테인리스이면서 큰사이즈로 다시 구매하려고 여러 브랜드중에서 고르면서 리하스가 이런 제품은 잘만드는것 같아서 괜찮아 보여 선택했어요 디자인 세련되고 깔끔하니 주방도 환해지고 잘어울려요 고장이 덜 날 것 같아 다이얼식으로 하려다가 터치식으로 했는데 터치감도 너무 좋고 기능도 간편하고 좋아요 정말 최고에요
예전 다이얼 방식 에어프라이기 사용하다가 용량 작아서 서치해보구 리하스 구매했어요. 밀크화이트 색상이라 주방에 놓으니 예쁘네요. 디자인 심플하고 재질 올 스텐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처음 200도에서 15분 시운전하고 중성세제로 세척 후 건조 중 입니다. 이제품 언능사세요. 추천합니다.
배송 정말 빠르네여! 월요일오전에 주문해서 화요일저녁에 받았어요! 80년만의 폭우로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던 날 도착해 홀딱 젖어서 왔지만~~^^; 속 박스는 다행히 안젖었더라구요~~
저리 특이한 문양의 자국이 남아있어 안타깝지만 안쪽이라 안보여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려구요~ 에어프라이어 다이얼에도 약간의 거스럼이 있어 꺼끌하지만 아주작은 틈 부분이라 그냥 이것도 넘어가렵니다?
우선 디자인이쁘고 사용방법 간단한 것 젤 맘에들구요! 누가 소리 시끄럽다 하셨는데 그건 제품이상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너무 조용하거든요~ 타이머 소리뿐 정말 조용해요!
그리고 연마제 제거 꼭 하라고 하셔서 했는데 본체와 부속품은 거의 안묻어나구요 열선만 묻어나서 열심히 닦았는데 두세번 닦으니 금세 안묻더라구요! 식용유로 닦아주고 기름기도 제거하려 또 두번씩 닦아주었습니다. 성능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제가 아직은 아주 오래 돌리지 않아서 그런지 외부열기도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재밌네요~ 우선 바스켓용만 써본 저에겐 기대감이 큰 제품이고 앞으로 많이 쓸것같습니다. 막상 요리할 게 없어서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왔네요~ 감튀부터 해봤어요~ 처음에 통돌이 빼고 넣는데 애좀썼습니다;; 약간 대각선으로 넣고 빼야 잘 들어가고 빠지더라구요~ 이점 잘 설명해주시면 구매자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잘 쓰겠습니다~!!! 돌릴수록 빛도 밝고 이쁘네요~!^^
생각했던 크림 색상이 아니라 핑크베이지에 가까운 컬러에요 여러 조리가 가능한 점이 일단 너무 좋았고 가벼워요 다른 리뷰들처럼 약간의 까짐은 있는데 생활기스 정도라 생각하심 된다고 생각해요 !
저는 냉동 바게트를 시험삼아 오븐으로 해서 돌려봤는데 진짜 심폐소생술 성공각입니다 바로 생지 크로와상 주문했어요 투명해 안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빵만드는 재미도 있을듯합니다
한마디로 , 듀플렉스 에어프라이어 짱입니다 왜 안하사몰라 가격짱 용량짱 실용성짱
너무너무 잘 사용중이에요.
무조건 대용량으로 사야한다는 얘기를 너무 체감하구요 밤도 통돌이로 구워보긴 했는데 좀 오래걸려요 ㅎㅎ
쿠키구워먹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하는중입니다.
냉동피자도 구워먹고 또띠야로 피자도 해먹고
에어프라이어의 기능보다는 오븐기능으로 더 잘써먹는중이에요.
다 좋은데 시간 틱틱 거리는 소리가 돌아가는 소리보다 크구요 일부러 시간을 빨리 돌릴수도없어서 그게 단점이긴 해요. 시간이 넘으면 그냥 내버려둡니다 ㅎㅎ끝날때까지 좀 시끄럽긴해요..그리고 시간을 정확히 맞출수가없어요. 대~충 어느정도 구워지는 상황보고 빼내거나 끕니다. 다 끝나면 내부온도나 트레이들도 빨리식어서 좋아요
돈 1도 안아까워요?
진짜 사용하기 너무 간편하고 편리하고요.
이렇게 넣어놓고 다른 일 하다보면 알아서 완성이되있어요
요리가 아주 맛있게 익었어요 최고입니다!!!!!!!!!
이런 아이템을 지금에서야 알았다니!
전자제품 좋아하는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해줬어요~~
이 스테이크는 남편의 첫작품인데 너무 훌륭했어요!
책자에 여러가지 음식을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소개 되어있던데 정말 종류가 많네요
따라서 하나 하나씩 해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쿠쿠 에어쉐프 덕분에 좋은 시간 되었어요!
이전 에어프라이어 망가져 AS센터가 없어 그냥 버리고
AS가능한걸로 구매하자 해서 쿠쿠로 선택했지만 너무 실망입니다.
처음에 불량인줄 알고 반품하려다 다른분들 리뷰보고
구매 확정 누릅니다.
인지도 있는 기업제품이라 샀는데 담엔 모든제품을 꼼꼼히.......
누가 봐도 차이나......ㅋ
바스켓형 쓰다가 용량이 너무 작고 요리도 제한적이라 찾아보다 구매했어요
올스텐 타제품도 있고 여러 제품들 보았는데 판매율은 높은반면 최악의 후기들도 많더라구요
좋은 후기보단 나쁜후기 위주로 살펴보는데
쿠쿠라서 믿고 구매했구요
큰 흠잡을곳 없는 리뷰도 참고 했습니다
사용해보니 기존것보단 당연히 사이즈는 크지만
한번에 할수 있는 요리양이 많아져서 좋고
소리도 제기준에는 작고 괜찮습니다
어제 받아 어제 오늘 사용하고 남기는 점
한달뒤에도 만족스러우면 후기 또 남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열선은 제품 청소한다고 닦다보니 묻어 나오게 있던데 다른분들도 처음에 잘닦아서
사용하시길 바라요
작년 10월경부터니 거의 6개월을 기다린 제품인데 요즘 너무 바빠서 배송받고 3일 개봉, 10일뒤에야 개시했네요ㅠㅠ
스텐이 뭔가 더 전문적으로 있어보이는 느낌이었고 까질 걱정 안해도 되서 좋았으나
그래도 집에 어울리고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로!
근데ㅠㅠ
역시나ㅠㅠ
오자마자 까임이 있네요.
공장에서 검수시 몰랐을거 같진 않은데
요정도는 뭐~~ 이렇게 넘겼을거 같아요ㅠㅠ
속상하지만 그래도 위쪽이라
저는 위 선반에 설치해서 안 보이니까...
로티셰리 기능 첨인데
일단 첫 개시한 군밤 대성공!!
가자미구이, 고구마건조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쿠키도 굽고 해보려구요.
..
레시피북은,, 생각보다 그냥..
넘 기대했나봐요.
그리고, 뭐 다 그렇긴하지만,,
마치 단종될 것처럼,
리뉴얼되서 가격인상 많이 될 것처럼 얘기한 마케팅에 낚이고 나니
기분이 참 많이 별루였네요...
..
설마 설마했는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국산같이 얘기하는 느낌을 받아 국산인줄 알고
그렇게 믿고 구매했는데
중국산이 맞았네요ㅠㅠ...
왜 이렇게 충격적인지...ㅠㅠ
넘 믿었나.....
바구니형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였는데 코팅이 벗겨지니 알루미늄이 드러나서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나 편리하게 잘 이용하여서 에어프라이어를 다시 구입하려고 여러 회사의 제품을 꼼꼼히 검색하였어요.
첫째. 올스텐일 것
둘째. 용량이 적당할 것
세째. 아래위 불판이 갖추어져 있을 것.
네째. 가격이 적당할 것.
위의 조건에 적합한 제품을찾아서 고고~~
제품을 수령하여 보니 박스가 꼼꼼하게 잘 포장이 되어 있고 제품에 기스도 없고 문도 꼭 잘 닫기고 전혀 이상이 없어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스텐제품이라서 무겁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의외로 가벼워서 이동하기에도 좋았어요. 돈을 15000원 더 주고 화이트색상을 구입하였는데 참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설명서에 나온대로 꼼꼼히 딱고 200도로 20분간 두번돌린 후에, 집에 있는 고구마를 에어후라이어에 20분 익혔는데 바스켓에어후라이어에 구웠을때 보다 풍미가 뛰어나고 촉촉하게 쫀득해서 너무 맛 있어요. 만족감 최고 최고!!!
두번째로 밤을 트레이에 올려서 에어후라이어로 선택하여 구웠더니 탁탁펑펑 터지는 소리에 걱정이 조금 되었어요.
시간 조절도 못하였고 메뉴에 익숙하지 못하여서 바스켓에어후라이 사용하던 습성대로 해버려서 너무 굽혀 나와버렸네요. 밤이 사방으로 튀어서 청소를 다시 했답니다.
남편에게 회전구이통에 넣어서 로티세리 하면 될것을 트레이에 그냥 넣었느냐고? 한소리 들었답니다.
그래도 만족하고 즐거운마음입니다.
스테나 리시피 북을 보내주시면 더 맛있는 요리를 해서 먹는 즐거움에 행복할 것 같아요.
저는 에어프라이어 고를 때 1순위로 봤던게 조리부가 스탠소재로 만들어졌느냐였고 2순위가 용량이었어요.
굽기 성능자체는 요즘 모든 제품이 기본기 이상하는데다 꼭 필요하고 자주 쓰일 에어프라이 기능만 있으면 부가적인 것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네요.
디자인이야 예쁘면 좋지만 못생기면 어쩔 수 없지 마는 마음이었달까요.
그런데 위의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이 시중에 정말 없더라구요.
블로그랑 YouTube의 에어프라이어 추천글을 찾아보며 유명한 제품을 추려 보았는데 딱 2개 제품 뿐이더라구요. 그것도 살짝 아쉬운 점이 있어서 고민 없이 사기에는 애매한 정도였기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어요
비싼 돈 들여 사는 만큼 제대로 된 걸 마련하고 싶어 거의 일주일가량 에어프라이어 검색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스테나를 보는 순간 더 이상 구매를 망설이지 않았네요. 스테나는 그동안 찾아 헤맸던 완벽한 조건을 가진 에어프라이어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배송 받아 여러 가지 요리를 해보니 비싼 돈 들여 산 게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슈바인학센, 고등어 굽기, 군 계란, 군고구마,크로와상 생지로 빵 굽기 등을 해 보았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텐으로 했던 요리들이 다 외식하며 먹었던 그런 맛을 내네요ㅎㅎ
무엇보다 후라이팬으로 요리를 하면 뒤집어주거나 기름을 닦아주는 등 요리를 위해 소모되는 시간과 노력이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니 기기 안에 넣어두기만 하면 시간 맞춰 요리가 완성돼서 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일반 요리 기구로는 할 수 없는 굽기나 데우기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더 좋아졌어요.
크게 중요히 여기지 않았던 디자인도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조리부에 플라스틱, 코팅수지, 실리콘이 없는 제품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스테나가 있어 유해물질 고민 하나도 없이 요리를 할 수 있어 참 만족스럽습니다!
친정 부모님댁에 쓰시게 주문했구요,
사용법 알려드리려고 직접 제가 공회전 돌리고
세팅해드렸어요.
실물보니 훨씬 더 예쁘구요, 주방이 더 화사해지네요~
어른이 쓰실거라 너무 큰거는 부담되고 오븐형은 기능은 많으나 사용법이 복잡하고 바스켓형에 용량도 작지않고 딱이거다 싶더라구요~
우선 동영상보시면 진짜 소음이 적어요.
그래서 주방에서 써도 넘 좋으네요^^
그리고 사이즈도 알맞아서 주방한켠에 둬도 공간차지 않고 좋구요~
기능도 타이머 2개니깐(하나는 시간,하나는 온도)
60대후반 저희 엄마도 편하다고 좋아하세요^^
세척도 간단하니깐 편하시다고 하시네요 ~
열심히 맛난거 해드시라 했어요~
이쁜 모델 몇가지 추려서 보다가 편의성까지 고려해서 최종 선택한건데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튼튼! 잘 왔어요 ㅎㅎ
사이즈가 커서 대용량 조리가 가능한데다 내부가 스텐이라 좋았구요.
세척 관리가 쉽고, 다이얼식이라 원버튼처럼 간단해서 요알못 남편도 금방 익혀 쓰네요 ㅋ
커피메이커도 여기꺼 스는데 세트로 맞춘듯 주방 감성 살려주는데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대만족해요♡
에어프라이어 거거익선이라는데 저는 24리터짜리 큰 오븐형 에프 팔고 이거 샀어요. 각자 자기 생활에 맞는 사이즈가 있더라고요
일반적인 에프보다 높이가 낮아서 좋았고 위로도 뒤로도 별로 뜨거운 열이 안나서 좋습니다.
유리컵 위로 밀폐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냄새나 열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안뜨거워지고 냄새도 잘 모르겠어요
고기나 생선은 안구워봐서 그런건 냄새 많이 날수도 있는데 냉동식품 녹이는 용으로는 별 문제없었습니다
세척 당연히 너무 편합니다 좋아요
작은사이즈를 찾다구매했어요. 조리중 내부가 보인다는게 큰장점인것같고, 온도조절은 안되지만 대부분의 조리온도가 180도인것을 보면 큰문제는 안될것같아요. 멀리 여행시 가져가기도하려고한거라 무게가 무거운건 단점이네요. 그래도 마음에듭니다.
트레이 불량으로 교환신청하고, 사진 보냈더니, 쿠첸서비스센터에 접수하고 기사님 방문해서 불량확인서 받고 교환신청하래서 하고, 택배 반품보내고, 다시 받기까지 딱 3주 걸림! 다시 받은 제품은 상태가 더 안좋음. 유리도, 손잡이 마감도 별로임. 다시 또 반복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음. 시간만 버렸음.
생각보다 더 작아세 깜놀랏는데써보구 나니 조아요^^조리시간두 짧구 세척하는것두 편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이거보다 더 작은 에어프라이어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여러 제품 검색하다가 이 제품 구매하게 됐어요.
혼자 쓰기 딱 적당한 크기에요. 그리고 조리가 잘 되고있는지 열어보지 않고 겉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그게 참 편하고 좋더라고요.
비슷하게 생긴 타 회사 제품들은 온도 조절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예전에 쓰던 에어프라이어는 버튼 인식이 잘 안돼서 쓸때마다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이건 인식이 엄청 빠르고 잘돼요.
한가지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손목이 좀 안좋아서 설거지 쉬운거 찾다가 이 제품 산 것도 있는데 유리라 기름기 제거는 잘 되고 편하지만 생각보다 좀 두꺼워서 무거워요. 그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사면 정신놓고 먹을까봐 걱정도 되고 세척이 불편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안사고 있었는데 유리로 되어있다면 살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받자마자 공회전 돌리고 닭가슴살 돌려먹었는데 여태 먹은 건 허투루먹었구나 싶었어요 ㅎㅎ 왜 다들 에프에프 찬양했는지 너무나 이해도 되고 유리라서 조리되는 모습을 바로 확인 가능하니 재밌어요 ! 앞으로 더 행복한 쩝쩝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평소에 냉동식품 프라이팬에 조리할때마다 기름 많이먹고 은근 오래걸려 스트레스 받아 이젠 지겨워서 에어프라이어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에어프라이어 원조!! 필립스로 사서 만족합니당 HD9200/20모델이랑 고민했는데 이 모델로 사길 잘했다 생각해요! 신상이고 블랙(유광+무광) 조합이라 모던하고 깔꿈합니다 포장도 안전하게 2중 박스 포장이라 좋구 받자마자 공회전 돌리고 바로 요리함!! 겉바속촉 깔끔한 맛이라 좋아요!! 하나쯤 갖고 있음 유용하게 요리될거 같아요 만족합니다*_*
1세대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를 쓰고 있던 어느 날, 불소수지 코팅의 인체 유해성에 대해 알게 되면서부터 더 이상 에어프라이어를 쓰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동안 검색하다가 찾아낸 것이 코슬리 스팀 에어프라이어랍니다.^^
이 제품의 실물을 보고 제일 감동했던건 스테인레스를 처음 세척하는데 연마제가 거의, 정말 거의 묻어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스테인레스 식기류 처음 닦을 때 엄청 힘들잖아요. 그런데 코슬리 에어프라이어는 연마제 완벽 제거, 세척해서 판매하시나봐요.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둘째는, 내부가 전자렌지처럼 매~끈하네요. 열선도 노출이 안되어 있어서 내부 닦기가 너무 편하구요.
스팀 기능이 있어서 고구마, 단호박 쪄 먹었는데, 정말 촉촉했어요. 겉바속촉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줬어요.^^
물이 이동하는 내부 물관도 자동으로 배출된다고 하니, 매번 깨끗한 물로 스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코슬리를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이기도 합니다.
배송 온 그날 하루 세 끼를 모두 에어 프라이어로 해 먹었네요.^^
요리가 즐거워졌어요.
공회전 중에 영상 찍어봤어요. 무엇보다 터치화면 디스플레이가 이뻐요. 터치감도 빠릿하고요. 유리바스켓 밑바닥은 격자무늬 같은 게 있어서 살짝 불투명해요. 디테일 상품사진이 없길래..^^ 맘에 들어서 바로 박스 버리려구요.
적당히 작은 사이즈 좋구요, 재질 때문에 고민중이었는데 통유리라 안심이구요, 안에 스텐레스 그릴은 뭔가 대체품을 찾아봐야겠어요. 부엌 환풍기 커버 재질들 기름기 잘 안닦이는 딱 그런거라 진짜 기름기가 잘 안닦이네요. 매번 과탄산소다에 담아 둘 수도 없고..
아무튼 구매는 잘했다 생각되고 간단하게 쓰기 좋네요. 디자인은 이쁜데 컬러도 좀 화사한걸로 다양했으면 더 좋았겠어요. 지금 색상도 나쁘진 않아요.
어제 고구마 굽기로 처음 개시했는데
위 열선 200도 아래 열선 150도 25분 돌리니
기존에 쓰던 보울형 광파오븐과 달리
중간에 안 뒤집어도 고루 잘 익네요 ㅎㅎ
신혼집인데 앞으로 여러가지 간편한 요리로 삶을 풍요롭게 해주길 기대 중이예요
올 메탈재질이 더 튼튼하고 좋아보여서 선택했어요. 내부크기도 나름만족해요. 아이들이 에어프라이기에 돌린건 다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아래 기름판 받침을 하고 쓰니 생각보다 아래열선은 조리해보니 열이 좀 덜 전달되는 느낌이 있있어요.
손잡이는 안뜨거운데 기계겉도 뜨거워지니 아이들 못오게하고, 열식힌후 소주로 닦으니 관리편해요.
열선외에는 처음사용시 거뭇한거 안묻어나고 처음에 공회전 매뉴얼보다 좀 더 해서 냄새빼고 사용했어요♡
오븐형 멀티 제품이 있지만,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기능은 좋은데 확실히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은 좀 떨어지더라구요.
오븐형의 로티세리니 꼬치구이니 그런 음식은 전 하지 않을 거니까요~
무엇보다 오븐형의 세척 걱정 때문에 바스켓형으로만 폭풍 검색 끝에 유리로 된 바스켓들의 프라이어가 있는거예요~
디온리보다 조금 적은 용량의 유리 제품들과 고민하다 손잡이가 2개인 유리바스켓은 디온리가 유일한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유리라 씻을 때 조금 무겁긴 해요~
그래도 기존에 다 스텐인리스 팬들을 사용중이라 많이 무겁다고 느낀 것은 아니지만, 유리라 조심히 씻어서 더 그런 느낌인가 봐요~
조리하고 나서 기름들 키친타월로 대충 닦아낸 다음에 스테인리스 망이 잠길만큼만 물 부어놓고 식사후에 씻으면 역시 설거지 끝내주게 깨끗하게 됩니다~^_^
아직은 식세기에 넣어 보진 않았구요~
아마 당분간은 이렇게 손 설거지를 할 듯 해요...
그런데, 꺼낼때 유리는 진짜 많이 뜨거우니까 절대로 만지지 말고 살짝 옆으로 돌리면서 뒷손잡이랑 같이 잡고서 쿵 하고 내려놓지 않게 조심은 해야 해요~
저는 바로 앞에 주신 매트 놓고 꺼냅니다~
통삼겹 모드는 기본메뉴에 없어서 통닭모드에서 15분 추가해서 조리했는데, 딱 좋았어요~^^
조작법도 너무 쉽구요~
중간에 온도, 시간 바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전 너무 좋네요~^^
에프에 통삽겹 먼저 넣어 놓고, 밥하고 찌개하고 파무침 만들고 하니까 시간이 쬐끔 남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찍어 봤어요~^^
신혼살림으로 구매했어요! 사실 에어프라이어를 잘 쓸까 했지만 술을 좋아해서 간단한 안주 먹기에는 꼭 필요할거 같아서 구매했네요! 디자인 너무 맘에 들고,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 유용하게 잘 쓸거 같아요 ㅎㅎ 맨날 전자레인지에 만두 데워먹던 남편이 역시 다르다며 인증사진을 보냈네요 ㅎㅎ
냉동 피자, 냉동 삼겹살 구웠습니다.
전자레인지와는 다르게 바삭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는 연기, 기름, 냄새가 최소화되어 좋았습니다.
글래스 타입이라 익는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처음 구매하면서 눈이 빠지게 검색만 한지 어언 몇달
유튭 블로그 사이트 거의 쓸다시피 뒤집은 결과 드뎌 자일렉글라스로 결정했네요
후기들도 좋고 무엇보다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에어프라이어 초보인 제가 쓰기에 적합하다고 판단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 했던것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2인 가구라 더 작은것도 고려했지만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너무 작으면 다시 또 사게 된다고
내일 바로 써 볼 예정이구요
한달 써본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한달 사용 후기 입니다!! 가격대비 1인 가구분들에게 너무 안성맞춤이에여~!! 지금꺼지도 너무 잘쓰고 1인 조리할때 너무 딱 맞게 사용하고있으요~
아담해서 간단하게 간식 굽기,데우기 좋아요
친구생일선물로 줬는데 너무너무 좋아했어여!!!!
처음에 빈통 돌리라 해서 돌리는데 머리아플정도로 냄새가나긴 하네요ㅋㅋㅋ 잘구워졌으면 좋겠어요. 외관은 스크레치가 심해요. 근데 귀찮아서 그냥 쓰려구요
생각보다 크긴 한데 에프는 있으면 좋고 작은것보다 큰것이 낫다는 말에 일단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 1인가구라 양이 많거나 자주 사용하지 못할 수 있지만 있으니까 좋네요.
만족도 5점을 주셨네요.
사이즈생각보다 좋았네요 배송도 빠르고
배송빠르고 좋은제품으로 왔네요
사용하다보니 에어프라이기 용도보단 오븐의 용도가 더 잘 맞는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다른 분들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중간에 취소나 전원을 끌 수 있는 버튼이 없어 아쉽습니다 ㅠㅠ 이 아이는 개인적으론 디자인이 다 한 아이같아요
불량있었지만 빠른답변으로 불편함은 없었고 만족해요!! 기능도 만족흐규 인테리어면에서도 너무 좋아요, 다만 다른스토어보다 비싸요,, 최저가보고 좀 속상했어요ㅜ
완전만족합니다 소음이전혀없어요
연마제 제거가 잘되서 묻어나오는게 없었는데 받침봉(?) 같은곳은 닦으니 뭐가 계속 묻어나와서 몇번을 닦았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예쁘고 사이즈도 좋고 소리도 안나서 조용하니 좋아요~ 청소하기에도 좋은거같아 마음에 듭니다 ~ 유리문(?) 투명문이라 조리되는것도 눈으로 볼수있어 좋은듯해요~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 잘사용하겠습니다 ~
대체로 상품 설명 그대로의 제품임. 다만 규격이 앞뒤 깊이가 35cm 로 되어 있는데, 이 길이는 앞의 손잡이 부분은 제외한 본체만의 길이 네요. 손잡이 포함하면 42~43cm 정도니 참고하시길
먼저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받자마자 깨끗이 닦고 바로 요리도 해보았네요 외관도 너무 이쁜데 요리도 잘되요~ 덕분에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기 반찬 만들어줄때도 좋구요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어요 사은품 실리콘 용기도 잘 쓰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성능도 좋은것 같습니다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용량이 크고 올스텐이라 마음에 듭니다. 미니 오븐형으로 샀다가 토스트기용으로 밖에 못썼는데 이건 기대가 큽니다. 많은 리뷰 검색후 선택했어요. 잘 쓸게요.
베이킹을 취미로 하고싶어서 구매했는데 좋아요
배송은 빠르고 아직 사용은안 해바서리
대용량이라 원하는 음식과 양에 구애받지 않아 좋고요. 디자인 성능또한 좋네요.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좀놀랬지만 그래서 더 좋은거같아요. 대용량요리에 좋아요. 왜이제샀나 후회했어요 ㅎㅎㅎ
용량이 크고 디지털 창이 커서 작동
광파오븐레인지가 있지만,전자레인지 용도로만 사용하고, 기존 에어프라이어가 작고, 스텐이 아니여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구매할려고 고민중이였는데 디자인이 마음에들면 가격이 너무 비싸고, 가격이 마음에들면 올스텐이 아니고,딱히 맘에드는 상품을 못찾고 있다가 우연히 소소데스크 에어프라이어부속품까지 올스텐! 고민할것도 없이 바로 결제했어요 배송도 하루만에 도착!! 외관도 너무 예쁘고, 처음 공회전후 오일로 연마제 제거하는데 1차연마제제거 작업을거치고 나와서 그런지 부속품이나 내부모두 몇번을 닦아도 하나도 묻어 나오질않네요(열선에서는 쇳가루?그런게 조금 나왔어요) 이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스텐은 좋은데 처음 연마제제거 하는게 불편했거든요 베이킹소다+? 하라고 한거는 생략하고(친절히 상품도착전에 청소법 문자로 보내주심) 내부는 물티슈로 3번정도 닦고 부속품은 주방세제로 세척하여 바로 사용해 보았어요 내부가 넓어 많은 양을 넣을수있어 좋고, 듀얼히팅방식이라 골고루 빠르게 조리되고본체전면에 메뉴버튼이있어서 작동편리하고, 암튼 좋은가격에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환경호르몬이 걱정되서 에어 프라이어를 안쓰다가 스테인레스로 된 제품이 있다는걸 알고 처음 구매했습니다. 테스트로 감자튀김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외벽에 기름도 안묻고 바삭하게 잘 튀겨지네요. 다양한 요리를 해봐야겠습니다
우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을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랬네요 앞으로 요리 잘 해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애기들이 있어 급한대로 공회전 돌려라고해서 돌려보니 잘 되는거 같아 구매확정 눌렀어요!! 소리도 작네요 너무 잘 쓸게요^^ 번창하세요
조작이간편해서 사용하기편하네요
잘사용하고 있어요굿
기존에 1세대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서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코팅이 벗겨져서 버리고 장장 2개월이상을 제품비교하다가 구매했어요. 거진 모든 제품을 비교하여 비교대상중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1)스팀방식(가열식,분사식), 2)이중열선(상단노출열선,하단비노출열선),열선및팬,나사까지304스텐인레스, 3)20리터대용량, 4)스팀세척2가지(간편,강력세척), 5)물통부분(트라이탄소재), 6)물배출구 (안정성있는 실리콘소재) 7)로티세리기능 등 어느 하나 아쉬움이 없어서 결정했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무엇보다 카톡 고객센터 응대가 완전 빨라요. 잘사용할게요 좋은제품감사합니다^^
★ 장점 빠른배송과 안전한 패키지 할인행사 동작시 소음이 거의 없다 ★ 단점 1) 조작버튼이 온도와 시간이 독립적으로 동작되지 않아 익숙해지면 좀 낫겠지만 참 번접함. 2) 기름 거름망이 코팅된거라 무거운 유리를 일부러 선택한 의미가 좀 상쇄된듯
제품 마음에 들어요. 전원은 3초 이상 눌러야 하네요.
결혼하구 다른가전은 다 구비했는데 에프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렌지랑 오븐쓰자 하고 구매안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기펠 에프보고 반해서 구매했어요ㅎㅎ딱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는데 렌지랑 오븐이랑은 완전 달라요 기펠 에프가 확실히 바삭하고 기름기가 쏙 빠지는게 만족 대만족입니다 너무 이쁜 에프가 생겨 너무 조아여~~~
상자를 열면 스티로폼으로 둘러싸여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고, 글라스 안에 장갑과 실리콘 받침대, 설명서가 함께 들어 있어요. 스티로폼이 살짝 찢어지고 파손되었지만 에어프라이어는 멀쩡했어요. 포장상태부터 꼼꼼하고 안전하게 배송되도록 신경 쓰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선물 받은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이 수명을 다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제가 고르고 골라 선택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가 처음이라 공회전이라는 것을 하면 좋다고 해서 해 봤는데, 공회전 동안 약간이지만 새것 냄새가 주방 내 따뜻한 공기와 함께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공회전을 2회 하고 사용했습니다. 유리 바스켓 사면 중 한면 윗부분에 선으로 살짝 선처럼 패인 부분이 일부 있고 바닥에 점처럼 찍힌 부분, 작은 원 같이 패인 부분들, 돌출 등이 있어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제품 설명에 보면 글라스 특성상 스크래치, 돌출 등 작은 티가 있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서 고객 문의톡에 문의만 해 놓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이유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니면 100% 새제품 맞교환 AS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서 믿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사용해보니 전혀 문제가 없었고, 고객문의톡의 답변 또한 문제가 없지만 고객 입장에서 너무 과도하게 불량이라고 생각한다면 바스켓 입고 후 검수 통해 교환처리해 준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유리 바스켓 특성상 그렇다고 하니 굳이 교환처리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치킨을 요리해 보았는데, 권장 요리시간보다는 몇 분 더 돌려야지 치킨의 제 맛을 내었어요. 요리하는 동안 내부가 보여서 좋았고, 세척 또한 깨끗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글라스가 무겁긴 하지만 요즘에는 무거운 냄비 및 후라이팬도 많아서 그 정도 무게감으로 느껴졌어요. 어디에 놓아두어도 이쁘고 공간도 별로 차지하지 않아서 좋네요. 추천합니다.
구운치킨 좋아하는데 배달시간/비용이 너무 아까워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잘 닦아서 만두로 시용해보려고 준비 중에 리뷰 올립니다.^^;; 전반적으로 맘에 들구요, 크기가 살짝 아쉽긴 한데 제일 작은 놈으로 사면 될 것 같아서.. 어쩌다 다이어트에 일조ㅡㅡㅋ 냄새는 좀 납니다. 어떻게 해야 빨리 빠질지ㅜ 그리고 내부가 PA더라구요. 소재에 대해 잘 몰라서 180-200정도의 고온에 유해물질 나오진 않을지..염려됩니다. 모쪼록 잘 사용하길 바라봅니다.^^;; 공회전 3회, 첫 사용 후 리뷰. 만두 구워보려고 처음 사용했어요. 근데 온도 올라가니 플라스틱 냄새 너무 나는데ㅜ 너무 신경쓰여요~ 세척은 편해요. 그래도 영유아 맘이나 평소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에 많이 신경쓰시는 분은 잘 비교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속이 훤이 보이니 아주 좋아요 그리고 크기도 딱 좋아요 앞전에 엄청큰거샀었는데 닦는것도 힘들고 공간도 많이 차지했던거에 비해 뭐하나 비교해서 밀리는게 없네요
아주 좋아요 잘쓰고 있어요 조작이 간편햐서 좋아요
